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2026년 10월 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공개된 빈집대성 콘텐츠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상에는 엔하이픈 제이, 제이크, 니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수빈과 만났다.

이번 회차는 집주인 대성이 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설정의 빈집대성으로 꾸며졌다. 수빈은 세븐틴 도겸에 이어 2번째 세입자로 등장해 MC 역할을 맡았다. 뉴스1은 수빈이 대성이 세입자들에게 남긴 당부를 확인한 뒤 더 가볍게 임할 수 없다는 취지로 책임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톱스타뉴스는 빈집대성을 빅뱅 대성이 진행 중인 집대성에서 파생된 콘텐츠로 설명하며, 임시 주인장이 세입자 콘셉트로 게스트들을 맞아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영상의 콘셉트는 홈 카페였다. 수빈은 실제로 언젠가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꿈이 있다고 말했고, 홈 카페를 함께할 아르바이트생 격의 게스트로 엔하이픈 제이, 제이크, 니키를 소개했다. 그는 앞서 세 사람과 여러 번 마주쳤지만 아직은 다소 어색한 사이라고 언급했으나, 뉴스1은 수빈이 친근한 진행으로 세 사람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톱스타뉴스가 전한 업로드 회차 내용에 따르면 수빈은 엔하이픈 멤버들을 위해 직접 칵테일을 만들었다. 술을 잘 마시는 멤버를 묻는 대화에서는 멤버들이 니키를 꼽았고, 니키는 소주보다 위스키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엔하이픈 멤버들이 이날 먹은 음식으로 제육볶음을 떠올리는 장면과, 체중 조절을 두고 수빈과 멤버들이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도 소개됐다.

칵테일 시음 장면에서는 제이가 수빈이 만든 음료를 맛본 뒤 강한 반응을 보였고, 수빈은 레몬즙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판단해 다시 제조했다. 이후 수빈은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뽑는 면접 상황극을 진행했다. 제이크와 니키, 제이는 서로를 선택하거나 칭찬하는 방식으로 상황극을 이어갔고, 이 과정은 홈 카페 콘셉트 안에서 진행된 토크로 전해졌다.

톱스타뉴스의 사전 보도는 수빈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유튜브 채널 픽시드의 최애의 최애 시즌 1과 시즌 2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1은 집대성을 대성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소개했으며, 해당 콘텐츠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