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이 13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 태권도 관장이었던 아버지에게 배운 점과 어린 시절의 일을 이야기했다. 산은 아버지가 엄격했고, 자신에게 예절과 어른을 대하는 법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산은 어릴 때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던 조부모를 매일 찾아갔지만, 어느 날부터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좋아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조부모를 가끔 찾아뵙고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놀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는 산을 무도장으로 데려가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했으나, 산을 때리는 대신 스스로를 때렸다고 한다. 산은 그 일을 겪으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봤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을 때린 적은 없으며, 아버지를 롤모델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