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가 13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의 과거 태도를 떠올렸다. 이창섭도 이름을 올린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자신이 선배들을 많이 어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이현우에게 물었다. 이현우는 실제로 그 정도가 컸다고 답하면서도, 성시경의 태도가 일관돼 불쾌하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성시경은 자신과 아버지가 모두 집안의 막내라 나이 많은 사촌 형들과 어울리며 형이나 누나라고 부르는 데 익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현우를 멋있고 좋아하는 선배로 여겼다며 너무 편하게 대한 것이 문제였는지 물었다. 이현우는 그렇지 않다며 성시경을 따뜻한 후배로 기억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