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2027년 4월 결혼할 예정이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2026년 10월 15일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했으며, 최근 양가 가족이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이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고 2012년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규한은 1998년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2024년 ‘지옥에서 온 판사’와 2026년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