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가 11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6 고스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가사 실수를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공연 후 자신의 SNS에 팬이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며, 이날 무대에서 가사를 여러 차례 틀렸다고 밝혔다.

공유된 영상에는 이영지가 공연을 마치고 이동하면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자체가 가사 실수 장면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이영지는 평소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며 팬들에게 거듭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