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85)가 10월 15일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측이 12일 공개한 홍보 일정에 따르면, 김혜자는 작품에서 어린 시절 순옥을 연기한 박서경, 순옥의 친구 정임 역을 맡은 최주은과 함께 영화와 촬영 현장에 관해 이야기한다. 김혜자는 12일부터 18일까지 MBC 라디오 캠페인 ‘잠깐만’에도 참여한다.

김혜자는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뒤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7일 당시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10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