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아니는 14일 자신의 SOOP 채널에 올린 사과문에서 발언이 자신의 잘못이었다고 인정하고, 스트리머로서 말의 무게를 깨닫고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임아니는 피의자가 양팔에 칼을 묶고 이동했다는 취지로 사건을 설명하며 스타크래프트 캐릭터 ‘질럿’에 비유했고, 캐릭터의 공격 동작도 흉내 냈다.
일부 시청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당시 임아니는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를 비유한 것이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AI 생성 이미지 · Creator News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인물이나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인터넷 방송인 임아니가 인천 상업시설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를 게임 캐릭터 ‘질럿’에 빗댄 발언에 사과했다. 임아니는 14일 자신의 SOOP 채널에 올린 사과문에서 발언이 자신의 잘못이었다고 인정하고, 스트리머로서 말의 무게를 깨닫고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13일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됐다. 임아니는 피의자가 양팔에 칼을 묶고 이동했다는 취지로 사건을 설명하며 스타크래프트 캐릭터 ‘질럿’에 비유했고, 캐릭터의 공격 동작도 흉내 냈다. 일부 시청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당시 임아니는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를 비유한 것이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이후 사과문에서는 팬과 시청자에게도 사과했다. 이 사건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상업시설에서 발생했으며 8명이 다쳤다.
그레이시 본이 파나마 지진 피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에 대한 비판에 해명하고 구호 물품 전달 영상을 공개했다.
AI 생성 이미지 · Creator News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인물이나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파나마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그레이시 본이 지진 피해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비판을 받자 방문 목적과 촬영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에는 무너진 주택과 잔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피해 현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본은 피해 상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사진에 직접 등장했으며, 사진 촬영이 방문 목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일부 이용자들은 재난 현장을 개인 사진의 배경으로 삼은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본은 이후 식료품과 생수를 사서 피해 지역에 전달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규모 7.7의 지진은 9일 파나마 남부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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