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남성에게 선고된 징역 7년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4-3부는 10월 22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 형량이 합리적인 범위에 있고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1심 선고는 지난 6월 이뤄졌다.

나나는 2025년 11월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남성에게 모친과 함께 위협을 받았다. 남성은 흉기를 들고 들어와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나나는 모친과 함께 침입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다쳤다. 나나는 전치 33일의 상해를 입었다. 모친의 상해 진단 기간은 31일이었다. 이후 남성은 자신도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나나의 행동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이 고소 사건을 불송치했다. 나나 측이 침입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다.

김현중의 전 연인 시유는 ‘시유’라는 활동명으로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에 소속돼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루 두 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앞으로 뷰티·헬스·예능 분야로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에이전시는 시유가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김현중과의 친권·양육권 관련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교제하다 결별한 뒤 폭행 문제와 친자 확인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 시유는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고, 이후 친자 확인 절차에서 김현중이 친부로 확인됐다. 2020년 대법원은 시유가 김현중에게 명예훼손 손해배상금 1억 원을 지급하도록 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 중인 주거시설 라브르27의 분양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가 계약한 세대 유형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시설은 지하 5층부터 지상 7층까지 2개 동, 총 27가구로 조성된다. 일부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4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지가 그 가격의 세대를 계약했다는 근거는 없다. 배우 신세경도 같은 시설의 분양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근석·지수·서장훈 역시 계약 또는 청약 관련 보도에서 이름이 거론됐지만, 실제 입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