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진이 10월 12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원빈을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 캐스팅한 때를 회상했다. 배우 정웅인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자 신동엽이 원빈을 어떻게 섭외했는지 묻자 장진은 당시 원빈이 부르면 찾아오던 시절이었다고 답했다.

장진은 원빈이 트레이닝복과 슬리퍼 차림으로 다니던 모습도 떠올렸다. 함께 어울리던 당시에는 술자리보다 PC방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이 공백은 영상에서 장진이 한 발언이 아니라 원빈의 활동에 관한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