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이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서 시즌3 우승에 이은 2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다. ENA·TEO 예능으로 소개된 새 시즌은 10월 17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을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여행을 펼치는 형식이다. 시즌4에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 콘셉트가 더해졌고, 네 번째 시즌을 맞아 빠니보틀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소감과 우승 목표는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빠니보틀이 뿌듯하다고 밝힌 것은 시즌4 제작이 결정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밝힌 2연속 우승은 앞으로의 경쟁에 임하는 목표이며, 이미 두 시즌 연속 우승했다는 결과 발표가 아니다. 새 시즌의 승부 결과는 이번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빠니보틀은 이번 시즌의 영화 콘셉트를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도 연결했다. 그는 여행에는 원래 영화 같은 순간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고 설명했고, 자신의 여행을 영화 장르로 표현한다면 ‘로드무비’에 가깝다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로드무비를 좋아했으며,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으로 인생을 채워 가는 방식이 자신의 여행과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목적지만이 아니라 이동 과정에서 마주치는 사람, 풍경,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중요하게 보는 그의 여행관을 보여준다.
시즌4에는 천우희, 강소라, 카이, 박명수, 세훈이 여행 파트너로 합류한다. 빠니보틀은 새 동행자들이 여행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며, 혼자였다면 외로울 수 있었던 여정을 알차게 채워줬다는 취지로 말했다. 출연진의 확대는 이번 시즌에서 빠니보틀이 혼자 이동하는 장면만이 아니라 새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여정도 보여준다는 점을 확인해 준다. 다만 각 파트너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는 공급된 자료 안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빠니보틀은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자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다양한 대리만족을 통해 여행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자신의 여행 콘텐츠가 가진 가장 큰 무기로는 솔직함을 꼽았다. 꾸밈없는 여행 방식으로 시즌3 우승을 차지한 만큼, 시즌4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앞세워 경쟁에 참여한다는 흐름이다.
새 시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도 빠니보틀의 설명이 이어졌다. 그는 이번에도 눈이 즐거운 다양한 여행지가 등장하며, 시즌1과 비교해 많이 달라진 각 등장인물의 성장 서사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공급된 내용에서 확인되는 다음 일정은 10월 17일 첫 방송이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다시 참여하는 여행 예능으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과 새 영화 콘셉트를 바탕으로 시즌4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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