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크루즈는 성시경의 콘텐츠 ‘만날텐데’에 출연했다. 성시경은 자신을 26년 차 가수이자 DJ, MC로 소개한 뒤 크루즈에게 영화에 관해 질문했다.

크루즈는 ‘디거’라는 영화와 캐릭터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으며,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오랜 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탑건: 매버릭’ 촬영 첫날에도 ‘디거’ 제작 사무실을 찾아 자료를 살펴본 뒤 촬영장으로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탑건: 매버릭’ 촬영을 마친 뒤와 팬데믹 기간에도 ‘디거’를 계속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크루즈는 이 영화와 캐릭터가 자신에게 처음 접하는 유형이었다고 말했다.